케이스내에 태블릿을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시간이 갈수록 금이가고 깨집니다.말려둔 나무가 오래되면 과자처럼 바삭하고 깨지는것처럼이요.이동할때도 노트북가방에 담고 다니고 부딪히거나 떨어뜨린일도 없는데, 떨어져 나갑니다.처음에는 카메라 부위의 얇은 부분이 떨어지더니, 이땐 그러려니 했습니다. 살펴볼때마다 콘크리트에 금이가는 것처럼 조금씩 갈라지고 있어요.
↧